공단 경기강원본부, 후배가 선배 멘토 맡아

삼성엘텍

조회 수 3513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공단 경기강원본부, 후배가 선배 멘토 맡아

젊은 사고 공유 ‘리버스 멘토링’ 실시
세대 간극 해소 등 조직문화 새 바람 기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 이하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가 갑질예방 및 청렴반부패 문화정착 등으로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젊은 후배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들에게 젊은 사고방식과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의 리버스 멘토링은 입사 4년 이하 후배직원 17명이 멘토가 되고 지역사무소 팀장 등 32명이 멘티가 되어 최신 청렴 트렌드와 이슈, 젊은 밀레니얼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 등을 통해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세대간 간극을 해소하는 등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게 된다.
따라서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지난 30일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활동주제를 갑질예방, 청렴·반부패, 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정해 멘토와 멘티가 의견을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강원지역본부 박정훈 본부장은 “고참급 직원들과 젊은 후배직원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기획했다”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함과 고참 직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결합하여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Prev 2020년 승강기 표준유지관리비…3년만에 인상

2020년 승강기 표준유지관리비…3년만에 인상 2019.11.28by 삼성엘텍 〈

선진 승강기 기술 집결한 ‘인터리프트 2019’ Next »

선진 승강기 기술 집결한 ‘인터리프트 2019’ 2019.11.27by 삼성엘텍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공단 경기강원본부, 후배가 선배 멘토 맡아

단축키

단축키

오티스코리아, 스마트CP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승강기대학교, 동문회 창립식 성료

승강기안전공단,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김해시, 2023년까지 새 주차장 9,097면 확충

2020년 승강기 표준유지관리비…3년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