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을 위한 고속기종 젠투 시리즈 선보여
최대속도 분속 210m, 40만 개 버젼의 앰비언스 디자인 선택가능
오티스가 고층시장을 겨냥한 고속용 Gen2(젠투)시리즈를 선보인다.
그간 중저속용에 주로 적용되던 젠투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고속용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것. 더 새롭고 빨라진 젠투 machine-roomless (MRL) 시스템은 최대 150m 또는 50층 높이의 건물을 위해 설계됐다. 최대 속도는 분속 210m이며 종전시리즈와 같이 특수 코팅된 플랫스틸로프 기술이 적용됐다.
공간 절약형, 기계실없는 디자인 및 에너지 효율적인 운영으로 젠투 제품군은 오티스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약 70만 대 이상 판매) 모델이다. 젠투 엘리베이터 고유의 특허받은 플랫벨트 드라이브 기술은 진동을 크게 줄여 승객에게 기존 시스템에 비해 탁월한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과 전반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새로운 고층 Gen2 MRL 엘리베이터는 고급스러운 앰비언스 디자인 패키지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건축 스타일에 맞는 질감, 색상, 조명 및 재료의 조합으로 40만 개 이상의 버전이 가능하다. 승객편의를 높인 Otis eView™(스크린 정보제공), eCall™(모바일호출) 및 CompassPlus®(목적층예약시스템) 등 오티스의 기존 솔루션과 결합할 수 있다.
오티스 마케팅 및 전략 기획 부사장 로빈 피알 라 (Robin Fiala)는 “젠투 시리즈를 고층 건축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mrl타입의 젠투 엘리베이터는 부드럽고 조용한 승강기를 필요로 하는 승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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