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L, 회사채 1,000억 원 발행

삼성엘텍

조회 수 4575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현대E/L, 회사채 1,000억 원 발행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3배 넘는 2,200억 원 매수 주문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가 1,000억원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동사는 목표액 700억원의 3배가 넘는 총 2,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아 최종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동사는 지난 9월 한국기업평가 등급전망서 기존 A0/안정적(S)보다 한 단계 높은 A0/긍정적(P)를 받으며 회사채 발행 성공이 예견됐다.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 수위권의 시장 지위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원가구조 ▲국내 시장 고정거래처에 기반한 사업 경쟁력 ▲수익성이 우수한 유지∙보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 안정화 등을 등급전망 변경 사유로 꼽았다.

앞서 현대는 지난 6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존 ‘A-‘에서 한 단계 오른 ‘A0’를 받아 한국기업평가 신용도(A0)와 불일치를 해소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회사채 시장에 나온 것은 2017년 9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11월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상환과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Prev 티센크루프E/L, 2주간 노동부 특별감독 받아

티센크루프E/L, 2주간 노동부 특별감독 받아 2019.11.28by 삼성엘텍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현대E/L, 회사채 1,000억 원 발행

단축키

단축키

승강기 안전강국’ 으로 도약 다짐

주차산업진흥원, 8일 대전에서 창립총회 개최

‘2019 승강기 안전주간)’행사 개막

승강기안전공단, 경남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업무협약

몬트코리아, 초박형 제어반 ‘EURO100’ 출시

MAS 규정 개정…부정행위 다수발생 물품 MAS 제외근거 구체화

"스마트시대 걸맞는 주차장 서비스 품질 기준 필요"

광고플랫폼 업체 ‘홀로티브글로벌’ 전망용 엘리베이터에 디자인 입힌다

자율주행 발렛파킹’ 곧 현실화 되나

티센, 배달 로봇용 인터페이스 플랫폼 출시

국표원, 국내 개발 초고강도 건설용 강재 국제표준화 추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관리비 공개 의무화

승강기안전공단, 홍대 젊음의 거리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한국승강기학회, 2019추계학술대회 개최

중국 베이징, 4층 이상 주거용 건물에 엘리베이터 설치해야

승강기 안전체험차량 신규제작으로 안전체험 교육 확대

서울시, 건설현장 공사용 리프트 안전점검…29건 적발

거창승강기밸리, 독일인터리프트 박람회 참가

티센크루프E/L, 2주간 노동부 특별감독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