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설에 엘리베이터 버튼에 바이러스 차단 항균필름 부착·손소독제 비치
공단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서울시내 핵심기반기설 비상대응체계 가동 중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이하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장애인콜택시 등 서울시내 주요 핵심기반 시설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서울시와 긴밀히 연계해 단계별 상황 조치에 대응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고려해 서울 시내 시설에서 열리는 체험 행사도 중단을 결정했다.
또한 서울시내에 배치되는 모든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손잡이 및 단말기 액정화면을 친환경 스프레이로 소독해 현장에 배치하고 있으며, 1,540여개에 달하는 따릉이 대여소에 손 소독제도 비치하고 있다.
이밖에 공단은 사업장 내 고객 접점 근무자는 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 접점과 동선을 따라 손 소독제 및 예방 안내물을 비치하고 있다. 공단 건물 및 주요 시설에 있는 엘리베이터에도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승강장 홀버튼과 카 내부 조작버튼에는 바이러스 차단 항균필름을 부착하는 등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전 및 대시민서비스가 많은 공단 업무특성을 고려해 사무실에서도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는 시민 삶, 안전의 문제와 직결된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단의 대응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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