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승강기 업계 1위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가 대한승강기협회 2대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회장 류희인, 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상근 부회장직 신설 등 협회 정관 개정(안) 승인과 ▲초대 협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협회 신임회장 선출 건 2개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모두 가결됐다.
재적 정회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정관 제16조 1항에 의거, 정회원 15개사(86개사 위임장 제출)가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에서 신임 2대 협회장으로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가 선임됐다.
조재천 신임 협회장은 “승강기 산업은 제조, 설치,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대∙중소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산업”이라며 ”소통, 상생, 협력을 화두로 승강기 산업의 진흥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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